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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축제, 2026 울산공업축제 속으로

안녕하십니까? 무장애 관광 태루 프랜즈 1기 배재록입니다.지난 10월 8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린 무장애 축제 '2026 울산공업축제' 개막식 참관 후기를 소개합니다. 위치와 주차 및 화장실 배치도위치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였습니다.태화 다리 아래 서쪽, 태화루 건너편에 있습니다.주차장은 남구와 중구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 태화강둔치 공영주차장(4둔침)와 국가정원부설2(3둥치)는 주차 불가였습니다. 화장실은 동편 2곳 등 모두 5곳에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편리했습니다.간이 화장실이었어도 상태가 양호했고, 장애인 화장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행사장 전체 사진입니다. 특설 무대는 북쪽, 먹거리장은 서쪽에 있었습니다.산업도시 울산의..

2026 울산공업축제 개막식 참관기

10월 8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의 축제 열기가 온몸에 전해졌습니다. 산업도시 울산의 저력을 확인하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담은 2026 울산공업축제의 개막식 참관 후기를 포스팅 합니다. 축제는 울산광역시와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인공지능 전환(AX) 대전환, ALL In 울산’을 비전으로 했고,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를 슬로건으로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포부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무대 위에 되살아난 산업도시의 시간 울산공업축제는 울산의 공업도시 지정과 시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1967년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1987년 중단됐다가 2023년 부활해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울산의 산업 발전과 역사, 미래를 담은 주제공연..

고성 금강산 신선대에서 나를 만나다

산은 때로 발걸음을 이끌고, 때로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물음을 깨운다. 강원도 고성의 금강산 신선대(神仙臺)를 찾아가는 날도 그랬다.신선들이 내려와 노닐었다는 전설의 산마루에 서면 무엇을 만나게 될까. 울산 무한산악회 악우들을 태운 버스는 이른 아침 출발했다. 포항을 지나 영덕에 이르자 차창 밖으로 검푸른 동해가 펼쳐졌다. 잔잔한 물결 위로 끝없는 창해의 수평선이 마음의 경계를 넓혀 주었다. 바다를 바라보는 동안 일상의 번잡한 생각들이 하나둘 가라앉았다.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산세는 깊어지고, 계곡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와 평화로운 마을, 황금빛으로 물든 논밭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산과 물과 사람이 어우러진 풍경은 누군가 오랜 세월 공들여 그려 놓은 한 폭의 산수화 같았다. 고성군 토성면 신..

카테고리 없음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