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를 만들며

在綠 2005. 5. 8. 13:14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내 애호하는 모든것을 부둥켜 안고 나를 표현

하기 위해 여기 작은 블로그를 개설한다.

 

기뻐게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길 소망 해 본다.

 2005.5.8일 어버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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