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 찾이간 철새홍보관은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 답게 시원했습니다.
마적 디자인과 단열을 극대화한 건물이라 에너지 자립율이 133.9%이기 때문입니다.

제로에너지 1등급 건축물이란 에너지 자립률이 100% 이상인 건물을 말합니다.
고단열과 자체 에너지 생산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1등급 건축물로 인증 했습니다.

주차장과 옥상에는 전력생산량 108kW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면적당 249.9kWh를 생산하며, 삼중유리, 고효율 냉난방으로 소비량은 185.8kWh.
에너지효율이 높은 건물이라 자립률은 133.9% 수준 입니다.


2019년 12월 문을 연 홍보관은 연면적 929.05㎡, 지하 1층, 지상 4층입니다.
층마다 전시 주제를 달리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철새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쾌적한 실내에서 VR 및 5D 영상으로 태화강 철새 생태를 체험했습니다.


1층은 철새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는 안내데스크가 있는 공간입니다.
철새의 생태 영상 상영과 반구대 암석에 새겨진 학 음각이 벽에 있었습니다.


2층에 한복을 입고 동영상에 따라 학춤을 배웠습니다.
철새전시장에는 철새의 습성, 인간과 철새의 공존 중요성을 학습했습니다.
관람하고 나니 삼호대숲과 생명의 강이 된 태화강 역사서를 탐독한 기분입니다.

3층은 VR체험관과 5D영상관 등 미디어를 이용해 이색적인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 요금은 어른 2,000원 어린이는 1,000 원이었습니다.

4층에서 찻사발 갤러리에서 관람하고, 카페에서 차를 마셨습니다.
대표적인 전통 도자기 고장인 문경의 민요 찻사발이 신기했습니다.

5층 옥상 전망대서 망원경으로 삼호숲과 태화강을 관찰했습니다.
삼호대숲은 매년 8천여 백로, 10만여 마리 떼까마귀 보금자리입니다.


철새홍보관 마당에는 ‘철새들에게 공존을 청하다’의 새 집이 이색적이었습니다.
철새홍보관은 삼호대숲과 국가정원의 생태관광 산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새 배설물과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삼호주민의 문화, 복지 거점이기도 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님 847세대가 에너지를 자립하는 삼호그린철새마을과 공존하고 있습니다.


철새홍보관을 나와 철새의 거리로 향했습니다.
태화강을 찾는 철새들의 생태 모형을 전시하고 있어 견문을 넓혔습니다.

울산을 찾는 철새들을 한곳에 모은 견문록인 철새거리를 산책했습니다.
담장에 걸린 철새 사진과 생태를 견문할 수 있어 좋은 학습이 되었습니다.


학이 번식을 위한 구애를 위해 춤을 추는 사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부를 맺어 일부일처로 사는 특이한 학에대해 유익한 공부를 했습니다.


옥현초등학교 담벽에 암각한 철새도래지 거리를 산챡했습니다.
떼까마귀 이야기가 등 벽화가 동화를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삼호마을 탄생 전설이 새겨져 있어 흥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전설은 신라 경순왕이 나라의 안위가 걱정되어 삼호를 찾았습니다.


문수보살이 었던 동자승이 사라지자 왕은 그를 세 번 불렀습니다.
삼호(三呼)의 유래고, 세 번 탄식해 삼탄(三嘆)이 된 전설입니다.


이번에는 태화강국가정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FNS에 등재된 '국제 철새도시 울산' 표시판과 철새 게시판을 둘러 보았습니다.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삼호대숲을 걸어가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자녀와 함께 방문해 철새에 대한 견문을 넓혀 보시기 바랍니다.
'태화강조류생태관광 홍보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철새홍보관에서 동굴피아까지 산책하다 (0) | 2026.07.04 |
|---|---|
| 태화강 철새아카데미 제2강 ‘생태 사진 여행’ 참가기 (0) | 2026.05.18 |
| 철새홍보관 태화강 철새아카데미 개론과정 수강기 (1) | 2026.04.14 |
| 울산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선상에서 (0) | 2026.03.02 |
| 태화강동굴피아 인공폭포의 얼음 풍경 (1) | 2026.02.12 |